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 페스티벌 (문단 편집) === [[호주]] === * Splendour in the Grass 호주 [[브리즈번]] 근교에서 열리는 페스티벌로 대개 인디 록이나 인디트로니카 등 소위 [[힙스터]]들이 좋아할 만한 라인업을 꾸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정도였다면 크게 주목받지 못했겠지만...날짜가 무려 후지 록 페스티벌과 [[밸리 록 페스티벌]]과 항상 겹친다!! 따라서 후지 록의 알짜배기 허리라인업이나 심지어는 헤드급까지 낚아채가기 때문에 국내 록 팬들에게는 증오의 대상으로 통한다(...). 대표적인 예로 2011년 [[콜드플레이]]를 가져가서 당시 밸리록을 준비하던 많은 록팬들에게 한숨을 안겨주었으며 다른 해에도 [[아웃캐스트]], [[조니 마]], [[로열 블러드]]등을 데려갔다. 그렇다고 단독섭외도 약한 게 아닌게 단독으로 데려오는 급도 [[블러]], [[마크 론슨]], [[플로렌스 앤 더 머신]], [[테임 임팔라]] 정도다. 2016년엔 [[시규어 로스]], [[제임스 블레이크]], [[제이크 버그]], [[Years & Years]]등 후지록의 알맹이만 쏙쏙 빼가고 단독섭외로 [[더 큐어]] [[스트록스]], [[Flume]] 등을 데려왔다. --밸리록가는 사람들에겐 불구대천의 원수-- --이와중에 후지헤드인 시겨로스는 호주가더니 헤드도못한다-- --무자비한 캥거루놈들-- 하지만 2017년에는 밸리록이나 후지보다 한주 앞서서 개최되면서도 후지록과 라인업 공유를 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밸리록과의 연계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2017년을 마지막으로 밸리 록 페스티벌이 열리지 않으면서 이 또한 의미가 없어졌다.] * Big Day Out 과거 호주를 대표하는 락 페스티벌로 위 Splendour in the Grass 이상의 규모를 자랑했던 대규모 투어형 록 페스티벌이었지만, 2013년 아래 Soundwave의 프로모터 AJ Maddah가 Big Day Out을 인수한 뒤 무리한 경영 확장을 하다 결국 Big Day Out의 개최권리를 C3 Presents에 넘겼고, C3 Presents가 2015년 페스티벌 개최를 취소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Soundwave 역시 과거 호주를 대표했던 대규모 투어형 메탈 페스티벌. 위에 언급한 대로 프로모터 AJ Maddah의 무리한 경영 확장 덕에 Big Day Out은 물론 본인이 개최하던 Soundwave까지 취소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